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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을 둔 부모가 고민하는 이것 (1) _ 뇌병변·발달지연 자녀를 둔 부모의 공부 방법
특수교육 대학원, AAC 교육, 그리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의사소통 훈련중증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듭니다.“내가 조금 더 공부하면 아이를 더 잘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특히 뇌병변과 발달지연이 있는 아이의 경우 재활, 교육, 의사소통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를 돌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1. 장애 자녀 부모가 공부하기 좋은 대학원아이를 돌보면서 공부하려면 야간 또는 주말 수업이 가능한 대학원이 현실적입니다.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경기 용인 죽전 캠퍼스야간 수업 중심중도중복장애 교육과 의사소통 교육 강점직장인이나 일반인 학생이 많아 부모가 공부하기 비교적 현실적인 대학원입니다.https://cms.dankook.ac...
2026.03.16 -
신장이식 · 장기이식 이후 건강정보 - PTLD란 무엇일까?
신장이식 · 장기이식 이후 건강정보PTLD란 무엇일까?신장이식 후 “림프종”이라고 불리는 병의 정체를,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풀어봅니다.#이식후관리 #면역억제 #PTLD #EBV #림프종 신장이식이나 장기이식을 받은 사람들이 병원 설명이나 검사 결과지에서 한 번쯤은 마주치게 되는 단어가 있습니다.PTLD.처음 들으면 대부분 이렇게 반응합니다.“이게 암인가요?”“림프종이랑 같은 건가요?”“왜 이식하고 나서 이런 병이 생기는 거죠?”오늘은 이 질문들에 대해 의학 용어를 최대한 빼고,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PTLD를 하나씩 풀어보려고 합니다. (불필요한 공포는 빼고, 왜 생기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 PTLD, 한 문장으로 말하면PTLD = Post-Transpl..
2026.02.11 -
신장이식 5년 차 - 지금 이 시점에서 꼭 피해야 할 생활습관들
신장이식 5년 차, 지금 이 시점에서 꼭 피해야 할 생활습관들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5년이 지났습니다.주변에서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이제 안정기 아니야?”“5년이면 거의 정상처럼 살아도 되는 거지?”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5년은 **‘안심해도 되는 시기’가 아니라 ‘방심하면 서서히 무너질 수 있는 시기’**에 가깝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지금 이 시점에서 꼭 피해야 할 생활습관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1. “가끔은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약 거르는 습관이건 정말 첫 번째입니다. 바쁘니까 한 번쯤 여행 중이니까 오늘은 몸이 괜찮으니까 👉 이런 생각, 절대 금물 면역억제제는 “쌓여서 효과를 내는 약”이 아니라 **“매일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약”**입니다. 한두 번 거른다고 바로 문제가 생기지..
2026.02.11 -
선거 D-120일, 이런 활동은 가능합니다– 후보자와 일반인을 나누어 정리한 선거법 기준
선거를 앞두고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선거 D-120일에는 뭐까지 해도 되나요?”입니다.특히 정당 관계자, 예비후보자, 일반 시민 모두가 헷갈리기 쉬운 시점이 바로 이 구간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선거법 기준으로, 선거일 120일 전부터 가능한 활동과 주의할 점\ 후보자 / 일반인으로 나누어 정리해 보겠습니다.--- 선거 D-120일이란? 선거일을 기준으로 120일 전 시점은 아직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기 전입니다.즉,✔ 선거운동은 원칙적으로 불가능✔ 다만 일부 정치활동·일상적 표현은 가능 이 경계선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선거법 위반을 피하는 핵심입니다.--- ① 후보자(예비후보자 포함)의 경우✔ 가능한 활동 선거 D-120일에는 후보자라 하더라도 직접적인 선거운동은 제한 되지만, 다..
2026.02.09 -
득의여민동락(得意與民同樂), 부득의독선기신(不得意獨善其身): 공직자와 리더를 위한 고사성어득의, 여민동락 / 부득의, 독선기신
得意與民同樂 不得意獨善其身 – 공직자와 리더를 위한 고사성어 고사성어 가운데 오늘날 공직자나 리더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得意,與民同樂 / 不得意,獨善其身"입니다.한국어로는 “뜻을 이루었을 때는 백성과 함께 즐기고, 뜻을 이루지 못했을 때는 스스로 수양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이 말은 유교 사상의 핵심 가치인 공공성과 자기 수양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得意(득의)'는 자신의 이상이나 목표를 이루고 지위를 얻은 상태이며, 이럴 때 지도자는 백성과 기쁨을 나누는 태도(與民同樂)를 지녀야 합니다.반면, '不得意(부득의)'는 자신의 뜻을 펼치기 어려운 때로, 이럴 땐 현실을 원망하기보다 자기 수양(獨善其身)에 힘써야 한다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며..
2025.05.20 -
독서토론회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를.. [사피엔스-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6 ~ #10
이전 글에 이어 여섯 번째 질문부터 열 번째까지 서술합니다.#6. 행복의 조건: 객관적인 풍요인가, 주관적인 만족인가?'사피엔스'는 역사 속에서 인류의 물질적 풍요는 증가했지만, 행복 수준이 반드시 높아진 것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진정한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객관적인 삶의 조건과 주관적인 마음가짐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행복은 철저히 주관적인 감정입니다. 하라리는 인간이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과거보다 더 행복하지 않다고 봅니다. 도파민과 세로토닌이라는 생물학적 한계, 비교 우위에 의한 심리적 스트레스 등이 행복의 한계를 결정짓습니다. 객관적 조건보다 ‘인지적 프레임’이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7. 인간과 동물의 경계: 우리는 정말 특별한 존재인가?인간은 오랫동안 스스로를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
2025.05.19